육아템 실사용 리뷰

신생아부터 써본 하기스 기저귀 보송보송라인(feat. 네이처메이드)

초보엄마노트 2026. 1. 7. 21:00

신생아 때 육아용품 중에서 제일 고민
됐던 게 기저귀였어요.
아기들은 피부가 예민하다고 해서 처음
선택이 더 중요하게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기스 기저귀를 사용
하고 있어요.
주로 보송보송라인을 계속 사용했고, 중간에            
네이처메이드도 함께 써보면서 두 제품을 비교해볼 수 있었어요.

하기스 기저귀를 선택한 이유

초보맘인 저도 기저귀 브랜드로 알고 있는 것이
하기스여서 처음부터 이것저것 바꿔 쓰기보다는
한 가지를 꾸준히 써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사용한 라인과 아기 상태

  • 사용 기저귀: 하기스 보송보송라인, 네이처메이드
  • 사용 시기: 신생아부터 현재까지(생후 6개월)
  • 아기 피부 타입: 비교적 예민한 편

피부 트러블은 거의 없었고, 그 점에서는 두 제품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흡수력에서 느낀 차이

두 제품을 사용해본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보송보송라인이 네이처메이드라인보다 흡
수가 조금 더 잘 되는 느낌
이었어요.
특히 소변량이 많을 때나, 기저귀를 바로 갈아주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보송보송라인이 좀 더 안심이 됐어요.
네이처메이드는 부드러운 느낌은 좋았지만,
장시간 사용했을 때는 보송보송라인 쪽이 더 빠
르게 흡수해주는 인상이었어요.

낮과 밤 사용하면서 느낀 점

낮에는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다 보니 거의 새는 경우는 없었어요.
하지만 밤에는 수유 간격이 길어지면서 장시간 착용하게 되다 보니 가끔 새는 날도 있었어요.
특히 밤중에 깊게 자는 날에는
아침에 확인해보면 기저귀가 많이 차 있어서
옷이 살짝 젖어 있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래서 밤에는 기저귀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샘방지 허리라인이 있어서 안심돼요

가격 면에서 느낀 점

보송보송라인은 하기스 라인 중에서도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부담이 덜했어요.
기저귀는 매일 쓰는 소모품이다 보니
가격도 무시할 수 없는데,
그 점에서 보송보송라인은 가성비가 괜찮다고 느꼈어요.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

흡수력이 좋아서 기저귀 안이 오래 젖어 있지 않아요
피부 발진이 거의 없었어요
허리와 다리 부분이 잘 잡혀서 새는 경우가 적어요
착용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초보 부모도 쓰기 편해요

아쉬웠던 점

보송보송 라인은 도톰한 편이라
계절에 따라서는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 밤에 장시간 착용할 때는 상황에 따라 새는 경우가 있었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신생아부터 사용할 기저귀를 고민 중인 분
  • 흡수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 너무 비싸지 않은 기저귀를 찾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