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점점 커가면서
가만히 눕혀두는 것보다 움직이면서 놀 수 있는 육아템이 필요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피셔프라이스 개구리 점퍼루를 사용하게 됐어요.
사용 시기 & 구매 계기
저는 아기가 5개월 무렵부터 사용했어요.
목을 어느 정도 가눌 수 있고,
다리에 힘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가만히 있어도 점프점프 하려는 시도를 하더라고요.
처음부터 새 제품을 사기보다는
사용 시기가 짧을 것 같아서 당근으로 거래했어요.
상태도 괜찮아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사용 시간 & 활용도
보통
- 낮잠 자고
- 수유하고
- 놀 시간에
짧게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아기가 원래 활발한 편이라 그런지
점퍼루에 앉히면 꽤 재밌어 해요.
좋았던 점 ① 개구리 시트가 안정적
개구리 모양 시트가
아기 몸을 잘 받쳐주는 느낌이라 안정감이 있어요.
앉혀놓으면 아기도 불편해 보이지 않고
꽤 편안해 보여요.
좋았던 점 ② 360도로 돌아가며 놀이 가능
점퍼루가 360도로 회전되니까
한 방향만 보는 게 아니라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장난감을 만지며 놀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금방 질려하지 않고
꽤 오래 흥미를 유지하는 편이에요.
좋았던 점 ③ 멜로디 반응이 좋음
장난감을 건드리면 멜로디가 나오는데,
아기가 소리도 지르면서 반응이 좋아요.
혼자 놀면서도 계속 소리를 내니까
보는 사람도 괜히 웃게 되더라고요.
아쉬운 점 ① 생각보다 부피가 큼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생각보다 부피가 크다는 점이에요.
자주 옮기기보다는
거실에 두고 사용하는 게 제일 편했어요.
아쉬운 점 ② 발판이 따로 없음
밑에 발판이 따로 없어서
그냥 바닥에 두기보다는
놀이매트 위에 두거나
작은 발매트를 깔아주고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미끄러짐도 덜하고
바닥 소음도 줄일 수 있어요.
이런 아기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 목을 가눌 수 있는 5~6개월 이상 아기
- 다리에 힘이 생기기 시작한 아기
- 가만히 있는 걸 싫어하고 활발한 아기
- 잠깐 혼자 놀이 시간이 필요한 집
한 줄 정리
피셔프라이스 개구리 점퍼루는
활발한 아기가 점프하면서 놀기 좋은 육아템이고,
안정감 있는 시트와 360도 놀이로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에요.
다만 부피는 조금 큰 편이라 거실 사용이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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